![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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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кві 2012
I live every day like a trip.
I like to meet, talk, and communicate with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Could you watch my trip that will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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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보고 동원참치를 먹는 한류가 대단한 중앙아시아의 한 나라, 카자흐스탄의 한류 09_04
핀란드에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나스타로 넘어갔는데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한국회사의 흔적들
각종 한식당과 건설회사
그리고 한국이 지은 아파트와
조그만 구멍가게에도 가득찬 한국 식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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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야근없는 복지천국 핀란드, 그 곳에 한국인에게 북유럽 문화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09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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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얼음호수로 뛰어드는 차원이 다른 핀란드 사우나, 헬싱키 여행 09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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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 거기서 만난 우크라이나 친구 | 탈린여행 09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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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편견과 비밀, 여행전에 꼭 알아야하는 이야기 [아프리카 최종편] 07_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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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5개월 총정리, 아프리카 여행 꼭!꼭! 가야하는 이유 4가지 [7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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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치안 요하네스버그, 한국인들이 모르는 반전 이야기 7_54 아프리카 종주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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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대학교 기숙사를 가보았습니다. 기름이 없는 상상이상의 빈국 '말라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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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와 사는 전설의 부족 '피그미족'을 만났습니다(르완다에서 우간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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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부동산 시세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아프리카의 아파트 원룸은 얼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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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여행유튜버를 만났고,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녀의 수익공개(ft.버드모이@Birdm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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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여성할례 마지막 이야기(삼부루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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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거 실제로 본 썰 푼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사냥했던 날 (삼부루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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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주민 그녀집에서 자게된 특별한 사연, 케냐(삼부루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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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람들은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분할 수 있을까? 칭챙총의 근원을 찾아서(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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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천사들이 사는 집, 열악해도 너무너무 밝게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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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아끼려다 아프리카 짐 다 털릴뻔 한 사연, 케냐 몸바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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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 사건사고 없이 안전히 여행하는 방법(가든안가든, 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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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도 나오고 반군도 나오는 개고생 아프리카 투어(마다가스카르 칭기투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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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얼마 안되었음. 그리고 전문용어는 전부 영어 아니면 한자어다.
5:55 ~ 7:18 ( 사교육 = 영어 X ) 7:19 ~ 8:35 ( 마을 = 육아 = 출산 )
아프리카 국가들이 동양인 차별한다! 칭챙총 놀리다!!!
마다가스카르는 완전 섬아닌가? 아마 고립되어서 더 그런듯
저건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ㅠ.ㅠ
외국인 수업 한국어 잘 몰랐는데. 한국에서 오지 마라.
이거 선진국 대한민국만의 특성 아니었나여? ㅋㅋㅋㅋ 세계인이 감탄한다는 시민의식 ㅋㅋㅋㅋ
저나라사람들한데 비쌈. 월급상상불가적으니
나두 말리는 지역. 여행사가 문제야. 관광지로 크게 내세우지 말았어야지.
파리 갔을때 딸이랑 대화하는데 옆에서 웃더라 다 알아듣더라 그럼서 즐거운여행 되세요 이카더라고요 뭉클 하데요
우리는 성추행도 안했는데 경찰출동하는데....
아프리카 가지마요 인종차별인 것 같지만 진짜 종특임
라떼만해도 10원으로 껌사먹고 그안에 있는 만화도 감상할수 있었다...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를 나보다 잘하는것같다. ㅜㅜ
유니세프가 아프리카를 도와달라고 세계에 광고하지 도와야하나?
ㅋㅋ 저정도면 거의 대놓고 바가지인데 한국인이 불쌍해서 몆번 팔아줬나보다 다 짱구로 보네 만원에도 안사겠다
그녀는 얼굴을 보더니 국적이 바뀌었다
머지?ㅋㅋ
리얼슴가로 읽은사람 추천눌러봐
최고다 진짜
당장 핀란드간다.
그래요? 오늘부터 카자흐 외노자 조지러간다.
일단 아니 아예 무의식에서 직업에 급을 나누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솔직히 80%입니다
ㅋㅋ 이분들 부부인듯~^^
보통의 사람들에겐 의미가 당연히 없고 자연상태에서의 고릴라를 꼭 봐야겠다는 사연이 있는 사람만
혼자 안전하다고 착각하는듯
싼거는 좋은데 문제는 저런곳에서는 언제 범죄당해서 죽을지 모른다는거 공짜, 싼거 좋아하다가 목숨날아간다
스위스는 외국인용 기차요금 너무 비싸.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해 주세요. 한국은 동일한 요금체계인데 스위스는 외국인에게 두 바 받아 ㅠㅠ
한국어와 한글로 박사까진 안되지… 국문학과조차 한자를 알아야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왜 한글이 대단한거예요? 한국이 대단한거아니예요??
우리나라도 6 25 전쟁이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어요 거짓들이 많아죠 외국으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았죠 미군만 보이면 give me 하고 따라 다녀었어요 지금은 선진국으로 우둑섯지만 오래동안 살아오느것이 힘들면 체면이 없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 댓글들 왜 이리 개판임? 개싸다 부럽다고 한 사람이 있어? 왜 이리 진지함 댓글들이? 누가 하대했데? 누가 물가 그립데? 우리도 저렇게 산지 얼마안됐다고 그러는데 80년대면 ㅈㄴ 오래전 아님 이제?
싼데갈라면 그냥 태국 베트남가세요
이분 진짜 한국어고수
아프리카 물가 겁나 비싼디 뭔소리여?
이틀전, 괴레메 모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밥을 다 먹고 계산하려고 계산서 요청했는데, 제가 메뉴판에서 본 가격과 너무 달랐습니다. 단순히 서비스 차지나 부가세가 붙은 정도가 아니였습니다. 다행히 밥 먹기전 찍어둔 메뉴판 사진이 있었고, 왜 밥먹기 전 후 가격이 다른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현재 터키 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하며, 30분전에 가격이 바뀌였는데 실수로 그게 반영되지 않은 메뉴판을 보여줬다고 하면서, 너희에겐 특별히 이전 가격으로 결제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영어모르면 박사못따
내가 젊었을 때, 5푼만 가지고 주막에 가면 술상에 밥상에 배불리 먹을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된 지 얼마 안됐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우리나라도 불과 45년전에 미군부대에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끓여서 팔기도 했다더라 그걸 꿀꿀이죽이라고 했는데 가끔 커다란 고깃덩어리도 나와서 좋았었다고....
와 이 분은 우리말 너무 잘한다.
괜히 가서 있는척 하지말고 조용히 지내고 옵시다. 솔직히 아프리카까지 왜 갑니까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느낌 좀 있으시다
노후가 걱정되면 그냥 저 동네 왔다갔다 하며 아플때만 입국하며 살면 될듯
한국 호구들이 자알 가르쳐 놨구만.
이 새벽에 세종대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글 만세
와 오세요 필란드에서만 본 신기한 내요들이 잘 연결안되었습니다, 미나님 설명들으니 더 재밌어요.
6월달에 노르웨이.코펜하겐.스웨덴.핀란드를 다녀와서 공감이간ㄴ다.감기걸렸지요..아주미남인데 현지여성과 연애도좀해보고 올려주셈
우리 할머니 80세이신데 어렸을때 나무껍질 삶아드셨다고,,, 이렇게 풍족하게 살게 된지가 얼마 안됨 ㅠ 그리고 언제 또 가난해질지 모르는일임
터키 최악 기분 더러운 곳
심지어 중학교 영어선생은 발음은 개쓰래기고 문법만 존나강조함 그러니 영어가 재미없지